yuji 여사는 본인 치장할 줄만 알지
내조는 안 하는가?
주변 보좌관들은 뭐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저게 멋으로 한 게 아니라
무슨 무속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
그리고...
외빈 맞으면서 울상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오...미소가 너무 해맑아서
귓방맹이 쳐올리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