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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7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품남
추천 : 2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5 09:10:18
그 시절 악마같은 원숭이 색기들 지옥에서라도 꼭 찢기고 찢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늦게나마 귀향을 봤네요.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서 고통받은 위안부피해자분들께서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닭정권의 병신같은 위안부합의에 더 열 받네요.
아이씨 눈에 먼지가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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