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은 조선인을 노예로 다루면서 조선인들에 대한 생각을 저렇게 했고 조선인인 매국노들 조차 같은 조선인들을 억압하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하며 일제에 부역했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나란 그때와 많이 달라졌을까요?

시대가 바뀌었지만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이 대다수의 국민을 다루는데 저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구가 총칼 몽둥이란 물리력에서 개검들을 이용한 법치란 도구로 바뀌었을 뿐이죠

예를 들어 볼까요?

현재 불의에 저항해 노동자들이 시위를 하면 기업은 그 시위자들에게 천문학적인 배상을 하라며 법적 고소를 해버립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노동자들의 기본권인 시위 집회의 자유를 먼저 고려해 이런 배상 고소 고발에 각하나 기각 판결을 내리겠지만

일제 강점기때 매국노들과 일제가 조선인들이 기도 못피게 짓밟았듯 법피아들은 법으로 짓밟는 유죄 판결을 내려 버린단 말이죠..

이럼 누가 본인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시위를 하겠냔 말이죠...그런대도 웃긴게 이나라 개돼지들은 그런 판결에 또 환호를 보내며 반깁니다

진짜 기가 막히지 않나요? 스스로 개돼지가 되려고 발악하니 말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이 말했듯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쳐맞아야 말잘듣는 국민들이에요?

이번 이태원 참사도 윤석열과 국힘당의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잘 드러나고 있죠...그들에겐 대한민국 국민은 수백명의 목숨쯤 사라져도 상관없는 노예쯤으로 생각하는 의식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절대 사과를 안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