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절대 혼자 정비소(카센터)가서 차수리 하지마세요  라고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간 글쓴이 꼭 봐라

볼지 안볼지 모르겠는데  사기꾼 아닌 사기꾼들 만나서 꿈을 접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6군데 다 간곳이 사기꾼들밖에 없었다는게 불쌍하구나   왜 그런 사기를 목격했는데  정비사의 꿈을

가는 젊은이가  신고 할 배짱은 없었다는게 내 머리로 도무지 이해가 안될뿐더라

최선을 다해보고 포기하는것이냐?  글쓴이는  일반카센타만 가본거 아니냐?   소위 말하는 메이커 하청

업체 가서 일은 해봤냐 ? 왜 재수없게 진짜 어떻게 6군데가 사기냐  

정말 니가  아직 정비의 꿈을 안접었다면  내가 소개시켜줄곳 있다  근데 지역이 어디일지 모르겠네 

사기를 봤는데도 신고하지 못할 배짱이라면  내가 보내줄곳에서 버텨날지 의문이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정비업계쪽  이런 글로 비하하지 말어라  

여자들만 조심하라고 했는데 남자도 마찬가지란다  우리나라 차주들이 남여불문  기본  차 정비 상식을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니? 2년 넘도록 정비하면서  오일을 왜 이리 늦게 바꾸세요?  일반 기본벨트 바꿀때

가 다 되었어요?  물이 세는데 저거 잡아야겠는데요?   타이밍벨트 바꿀때가 다 되가는데..  

이런 글을 예로  그럼 차주들이 뭐라는줄 아니  1  만키로 타고 바꾸어도 되는거 아니였나요 언제 바꾸었는

기억이 안나서   엔진오일 바꾸면 좋은 시기가  6000에서 7000천 오래 많이 뛰는 차는 5000    보통 좀 여유

유 있게 바꾼다면 8000 입니다  오일만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분들 가끔 있는데 오일휠터 에어크리너 같이

바꾸어 주는게 좋고요  에어크리너 깨끗한거 같다는데  개뿔  몇천키로 뛰는데 깨끗할리가 있나요  휠터는 

당연히 말안해도 알것이고  

2 일반벨트는 아침이나 차를 오랫동안 세운 후 시동을 걸면 가끔 끼끼끼끼끼 씪씩씩씩 이상하게 시끄럽게 소

리 나다가  좀 주행하면 없어지잖아요 벨트가 늘어나서 그런거에요 그럼 벨트 상태보고 장력을 다시 적당히

빳빳하게 조절해주거나  벨트상태보고 바꾸는거고요  제질이 고무다 보니 탄력이 느슨해지고 이 벨트가

갈라져요  그래서 바꾸는거고요  끊어지면 영화처럼 스타킹으로 해서 하는데  엿먹으라고 해요 현실상

불가능 입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3-4만 정도 뛰면 벨트 상태가 조금씩 간다고 보면되요 

3 물이 세는건 냉각수 말하는건데  라제이터나 엔진쪽으로  차 위로 올릴때 보면 살펴봐주는데  

차가 오래되면 기계인데 물이 순환이 되면서 외부적으로 물이 새 나올수도 있고 그래요   물이 흘러내린 자

국도 남고요  이건 딱히 몇키로 타면 나오는게 아니고  본인 차를 정비해주시는분이 꼼꼼히 체크를 해주느냐

안해주느냐에 달려있어요

4 타이밍 벨트는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반 승용차 기준 10만키로정도 타면 공사 아닌 공사를 해야해요

요새 차가 좋아져서 타이밍벨트를 안바꾸어도 되고 체인식으로 안에 되서  더 오랫동안 타도 되는 차들도

많이 나와졌는데  좀 구식 차들은  해줘야 하는 작업이죠 안그러면  벨트가 곱게 끊어지면 괜찮은데 

안에 엔진쪽을 치면서 끊어지게되면 쩝... 부품 이름들을 잊어버려서 기억이 안나는데 좀 견적이 많이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중고차 인수할때는 필히 타이밍 작업은 언제 했는지  키로수는 몇인지 확인

꼭 해주고요 

일반카센타가 저렇게 사기만 치는곳은 극소수일텐데 글쓴이는 어떻게 그 극소수에 포함되어져 일을 배웠는지

6군데를 ,,,  글쓴이  그 사기친 6군데 카센타 신고할 배짱없음 이런 글도 올리지마  어짜피 그쪽업계에 

발을 끊었는데 신고한다고 해 될것도 없고  그런데 그 드러운 꼴을 경험했는데 신고를 안하니? 

사기치는 카센타도 존재하긴 하겠지만  그런 카센타들은 오래 못가 왜냐면 소문이 돌거든  

그런걸 경험 했으면 신고를 해라 신고를 겁쟁이아   이런 비하글로   아직 인식이 안좋은  자동차업계

사람들 힘들게 하지말고 너 하나로 몇명이 피해를 보는것이냐   오늘의 오유 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곳이라 말할 땐 조심하고 해야해   이런 글 올릴땐 신중히 생각하고 올림으로써 여파가 어찌 닥칠지

생각하고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