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객기가 체벌 없애니깐
애새끼들이 저모양이지..
학생 인권 어쩌고 하지 마세요...
체벌을 악용하는 교사들도 문제지만..
정말 주위에 교사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체벌없애고 나서는
교사 한거 후회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교사면 성추행비스므레까지 하고
지 친구에요...
근데도 교사가 할 수 있는건 뭔 점수? 적게 먹이는거?
그게 대책이자 근본을 고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어차피 저런새끼들은 점수 낮게 줘봤자
영향이 없죠..
어차피 신경안쓰는 놈들이 저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