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표에 대하여
선거에 누구를 찍었는가는 개인의 자유의 영역이니 만큼 선택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덕적 비난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2. 지역을 기반하는 정당에 대하여
특정 정치세력이 특정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것이 딱히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기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당의 술수는 맹렬히 비판받아야 합니다.
특히 공인은 더욱이
3. 특정인에 대한 비판은 특정인에게
비판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개인일 비판하십시오. 그 사람의 출신이나 지역을 거론 하는 것은
지역차별 내지는 혐오발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