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업 전문가 또는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부동산 신도시나 대단지 신규 분향시....
요즘 같은때
신규분양자의 유형별 포션이 제일 궁금합니다.
신규분양받는 사람들의 유형을 생각해보면
1. 거주할 사람.
2. 거주는 아니지만 구입해서 전세주면서 장기적 투자로보는 사람.
3. 분양권 전매 또는 조속한 시일에 시세차익 남겨서 팔아먹을 사람.
위 3가지 유형으로 보이는데....
각 유형별 포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알고 계신분들 알려주세요 ㅠㅠ
제 느낌엔 3번이 50%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이게 통상적인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