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전 소름끼쳐서 궁서로 씁니다 ...
제가 방금 평일날과같이 마인크래프트를 하고있었습니다..
거기서 막 집을 지어놓으니까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별장같은것을 나무 위에다 지을려고 갔습니다
가서 일단 나무있는걸로 대충 아래 밑바닥 깔고나니 밤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내려가야지 하고 내려가는대
좀비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
그래서 스폰되서 아 떨군거 먹으러 가야지 해서
가서 먹고 좀비 몇마리를 죽이던 순간이었습니다 ..
제 발아래에서 좀비 약 20마리가 동시에 우는소리와함께 좀비는 월레 크르릉이렇게 울잖아요
근대 그소리가 아닌 으어... 하면서 울더군요 ....
그래서 그 땅밑을 파보니까 아무것도없었습니다 ..
완전 소름끼치더군요 ..
그래서 마크 하루 접을라고 합니다.
그냥 그랬다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