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크 1.4.2 하다가 완전 진짜 소름끼친 썰...
게시물ID : minecraft_12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삶
추천 : 5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11 20:49:32

지금 완전 소름끼쳐서 궁서로 씁니다 ...

제가 방금 평일날과같이 마인크래프트를 하고있었습니다..

거기서 막 집을 지어놓으니까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별장같은것을 나무 위에다 지을려고 갔습니다

가서 일단 나무있는걸로 대충 아래 밑바닥 깔고나니 밤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내려가야지 하고 내려가는대

좀비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

그래서 스폰되서 아 떨군거 먹으러 가야지 해서

가서 먹고 좀비 몇마리를 죽이던 순간이었습니다 ..

제 발아래에서 좀비 약 20마리가 동시에 우는소리와함께 좀비는 월레 크르릉이렇게 울잖아요

근대 그소리가 아닌 으어... 하면서 울더군요 ....

그래서 그 땅밑을 파보니까 아무것도없었습니다 ..

완전 소름끼치더군요 ..

그래서 마크 하루 접을라고 합니다.

 

 

그냥  그랬다구여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