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할일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며 
이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에 지지를 보냅니다.

총선을 통해 새누리가 과반수가 되었다면 
이 문제를 논하지는 않았을 것이기에
이것은 더민주당을 지지한 지지자와 
또 뽑히면 민생을 위한다는 약속을 한 더민주
정치인의 약속이행이라 정의를 할수 있겠습니다.

박근혜 처럼 뜬금없이 북한 인권 같은 이상한 물타기로
빠지거나, 새누리의 당파처럼 승리에 도취되서 정쟁 싸움에만 몰두하였다면 민심은 더 민주를 떠났을수도 있지만 그런 틀린길이 아닌 올바른 길로 가는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듭니다.

1호 법안이란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초심을 끈질기게 잡고 앞으로 있을 여러 함정이나
잘못된 길과 옳은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더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이자 유권자 한 사람으로써의 판단과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