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부상당해서 1년동안 운동쉬다가..
2007년에 미들스보러로 이적한건데...
이적할때 뭘믿고 저러는건지 모르겠다고... 아니, 외국구단이.. 자기 팀에서 한경기도 안뛴선수를..
재활에 적극적으로 도와줄리가 없는데...
포항에서 1~2시즌 정도 재활에 힘쓰다가 이적할것이지... 너무 서둘렀어요.
EPL과 수준차 운운하기 전에..
이동국이 K리그로 복귀한후에 곧바로 날라다니던가요?
성남에서 무진장 헤맸죠.
결국 재활기간을 가졌어야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