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LA 다저스 시절 절친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야시엘 푸이그가 KBO리그의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
전미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 프란시스 로메로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이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푸이그와 에이전트 리셋 카넷은 현재 MLB 구단으로부터 아직 제의를 받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온 팀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1207100438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