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등급에서 크툰법사 상대로 토템 주수리 하다가
피의 욕망으로 17뎀 먹여서 바로 죽여버렸어요.
친추 오길래 뭐라 하는지 궁금해서 받으니까
죽을 사자 써서 일본어로 쏼라쏼라 하길래
물어보니까
'죽어, 쓰레기!'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영어로 말해, 머저리야! 라고 치려는데
하스스톤에 오류가 생겨서 친추가 제대로 안된 상태길래
걍 친구요청 끊어버리는 걸로 끝냈어요.
것보다 사무라이 시대가 언제 시대인데
닉이 무사 머리 꽁지니???
별의 별 희안한 놈을 보는군요...
근데 주수리 하니까
게임 후 친추 횟수가 늘어났는데
기분탓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