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은 들어가지도 못하는 보존현장을 구두로 밟으며
"여기서 이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
- 소시오패스 대통령
외신기자들이 정부 책임을 묻는데 웃으면서
"통역이 안들리는 것에 책임은 뭔가요?"
- 농담하는 국무총리
경찰국 까지 말들어 통제하려고 했으면서
"경찰 소방관이 없어서 생긴 문제는 아니다"
- 경찰독재 행안부 장관
자기 홍보에 쓰려고 일부러 무질서한 영상촬영 기획하고
정작 안전 회의에는 참석안하고 당일 고향 제사 가버린
"구청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 나몰라 용산구청장
대통령의 입 홍보수석이 엄중해야할 국정감사에서
"웃기고 있네" 메모하고 실수였다는
- 속마음 들킨 대통령실 홍보수석
마지막으로 진짜 대한민국의 실세
대통령의 멘토, 김건희의 스승
"참 좋은 기회는 자꾸 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되있어요 이걸 기회로 잘 써가지고 엄청난 기회가 온 거에요 계속 기회를 줍니다 누가 희생을 하더라도 저절로 그것이 이루어지게 되있어 너희들 희생이 나라를 빛내는데 원동력이 되게 할 것이다"
아 쓰다보니 열받네 천공 개x끼
제발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