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맛집방속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는데
트렌드(인기도?)도 계속 달라지고 있죠.
직접 가보면 너무 실망인 곳이 많아서... 누군가가 좀 검증을 해서 올려주면 좋을거같은데...
검증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각자 자기 입맛이 다르니 자기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올리면 좋을거같아요.
예를들어.. 3대천왕 해장국편?에 나온 공덕동인가요? 그.... 핑크내복(내복아니라는데 아무리봐도 내복으로 보이는...)입으신 사장님 나오는곳..
첫 입맛은 진하지만. 조금 먹다보면 기름 너무 많아서 느끼하고 더 먹다보면 짜요...
기름진거 좋아하시면 모르겠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비추...
머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