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대장님들 여러분의 등골이 서늘해지던 순간은?
게시물ID : dungeon_614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의화원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5/16 17:22:01
공대장관련 얘기가나와서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1.일단 아침에일어났을때 공대원이보낸 개인톡...

홀리님일경우 굉장히 식은땀이흐르며 아..알겟습니다..ㅜㅜ..를 치게될까라고 생각하며 톡을확인합니다

2.출발 1분전 갠톡해도 답이없는 공대원

저는 공대원한테 꽤나 애정을가지고 대하는편인데

피치못할사정이아닌 무단탈주나 무단불참이 되면 가슴이아픕니다ㅜㅜ

3.레이드 진행중 버그

공대장잡고 난생 처음 버그로 꼬였을때 진짜 머리가 완전히 백지가 됬었었죠 ...어..어떻게해야하지.. 머리로는 그생각만하고 채팅은 아무것도못하고 공대원은 공대장님 오더해주세요..
정말 처음엔 진짜무서웠었습니다

다행이도 지금은 꼬이게된 주범인 팟을 은근슬쩍 뭐라고하면서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하핳(2팟님들 끝나고 남아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