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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
게시물ID : sisa_735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1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6 1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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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명박근혜가 된 다음부터는 대한민국이 
사는게 재미가 없다.

대기업 위주 성장에 사람들은 3순위로 밀리고
온갖 규제에 .. 민생은 죽어가는데 북한인권 어쩌고
개지랄 떨때 저건 죽여야 할 악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경상도가 친일이라서 나빠서 그런게 아닌
박근혜와 그 정당이 하는짓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변론하자면, 우리 영남의 친일은 절대 나라를 파는
친일이 아니였다. 대한제국 시절부터 지리적 이유로
일본과 무역을 해욌기에 우리는 생계형 친일이므로
죄가 없다. 그 증거로 독립투사 비율은 영남이 제일
높다.  일본하고 무역을 해서 부를 쌓은게 죄가 아닌것이다. 적극 친일 가담자 들만 가려서 욕을 하라)
   
열심히 잘 해서 성취를 해 보자, 
노무현 때는 그런게 있었다.   

코미디 프로그램이나 음악 게임 산업등 
진짜 원조 창조경제가 꽃을 피웠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했고 직장인들은 열심히 잃했다.
노력만 하면 성취를 할수 있는 그런 사회
그래서 활력이 있고 재미가 있었다.

이명박 이후부터는 모든게 다 줄세우기로 바뀌었다.
자기사람들만 뽑아서 낙하산 인사를 강행했고
실력도 형편없는 인간들이였다. 비리만 더럽게 해처먹고 .. 여기에 그 다음 집권한 박근혜 때는 한술 더 떠서
혈연 사회, 대기업 오너들이 실력이 아니라 피나 혈연관계 위주로 세습이 진행이 됬고, 사법시험은 페지됬으며
로스쿨은 완전한 음서제로 변했다.

사람이 시는 세상은 무엇일까?
철학적으로 그 답을 찾자면
노력만 하면 누구나 성취할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활력이 있고 재미가 있는것이다.
나는 그렇게 답을 찾았고
친일이라서 새누리가 나쁘고 문재인이 뽑혀야 하는게아닌, 이런 새로운 신식 프레임으로써 문재인이 시대의
요구에 의해 당선이 되는게 적절하다고 주장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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