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공강인 대학생은 방에서 딩굴딩구르르 굴러다니다가
책상에 같이 굴러다니고 있는 립들에게 동지의식을 느껴서
하나씩 발색 해 보았습니다....!!
옛날에 섀도 발색샷 찍을 때도 느꼈던 거지만 발색샷 정말 어렵네요 ;ㅁ;
제품 사진들은 제가 알아보기 위해 대충 찍은 것들이서....
순서는 다 맞지만 혹시 제품사진으로 저거 뭔지 모르겠다 하면 질문해주세요...!!
두번째사진 왜이렇게 어두컴컴하죠...8ㅅ8....
이것도 아닌거 같고....해서...
으에...에...ㄱ.....이거 좀 잘 나온거 같기도 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
물틴트는 종이발색이 노답이란걸 깨달았습니다......으으....
이건가.....이거....??
이거...?? @ㅅ@.....
발색샷은 늘 어렵네요....8ㅁ8...이것저것 다 해봐도...어려어.......
팔뚝에 다시 하고싶은데...착색...넘 쎄요.....ㅠㅠ..ㅠ....ㅠ....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