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가 시끄럽길래
공평하게 미.친년, 미.친놈이 들어가는 제목으로 글 하나씩 써봤습니다.
운전하다보면 별 사람들 다 있죠...
미.친 것들은 성별 불문하고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보통은
'저런 식으로 운전하다 나보다 일찍 세상 떠나겠지... 제발 혼자 가야 할텐데...'하고 마는데
근래 육성으로 쌍욕 나왔던 두 경우입니다.
이제 월요일이네요.
아직도 한 주가 많이 남았어요.
모두들 좋은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 얼굴보며 웃고 삽니다.
여러분들도
웃으실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