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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건에 관련된 가치판단문제는 더이상 누가 옳다 하지 않겠습니다.
(일톤 참철21 악세미완성은 적정스펙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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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ㄴ 사건과 관련된 hows(저)의 참철발언과 관련된 친목논란
던게와 관련되지 않은 자게에서 얻은 의견중 하나입니다.

댓글다신분이 오유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저 또한 의견을 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ㅇㅇㄴ 님이 욕설한것을 잘못한것임이 틀림없고
참철의 적정스펙문제는 충분의 이의제기할 수 있을것이라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의견표출을 했었습니다

이는 윗 링크의 의견과 같이 친목으로 두둔한게 아니라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이라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ㅇㅇㄴ 님의 사주를 받았거나, ㅇㅇㄴ 님을 옹호하기 위해
친목질을 했다는 증거나 나오면
사과문으로는 부족하겠지만 백배 사죄하겠습니다. 그만큼 당당합니다
친목질 보다는 모두가 충분하다는 여론에 의견제시를 했을 뿐임.

 

2.
과연 그렇다면 hows(저)와 ㅇㅇㄴ의 사건으로
시나리오 길드 / 공대는 친목질을 하였다고 일반화 시킬수 있는것인가?

이거는 아니라고 당연히 해주실꺼라 생각합니다.

 

3.
되팔렘 사건과 관련된 친목질

오유 시나리오 길드 / 공대 친목질 사건이 튀어나옵니다

 

먼저 우리가 친목질(동의 안하지만)을 하게 된 베이스

공대라는 특성상 톡방을 따로 팠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발생한 친분은 게임내에서만 확장하고
오유로는 절대로 퍼트리지 않음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시작되어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여기 공대 시작부터 시작한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되팔렘 유저가 우리에게 하소연을 하였고
우리는 그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해주었습니다.

ex)
님 잘못한거 알지?
님 사과문 쓰는게 맞는거임. 님 잘못했음
노답 되팔렘 ㅉㅉ
어휴 사고침?

그러다 누가 내부고발자1 이라고 하면서 카톡에서 우리가 그분을 옹호하기 위해
여론을 만든다고 하였지요

톡 당사자들 : ????

그 이후에 오유 던게 유저분들의 말을 들어본 결과

일단 톡방을 만들었는데 잡담 떤것이 1차 친목이요
(오유에 친목을 안들고 와도 / 오유 아닌사람이 있어서 톡방을 만들었다 한들)
톡방에서 그분에게 사과문쓰라고 조언해준것이 2차 친목이라고 했음

우리는 그래서 좆목길드 / 좆목공대라는 비난과 조롱을 듣고
공대 파괴해라 길드 해체해라고 했음.

여기서 제가 잘못 표현한점 하나 사과하겠습니다.
나같은 경우만해도 길드는 [자진해서 나갔습니다]
자진해서 나간사람이 더 많은걸 모두 강퇴되었다고 쉽게 표현한점 죄송합니다.

 

4.
길드의 대처가 잘못되었다

우선 오유에서 좆목의 범위가 저리 좁은것을 모른체
(공대톡을 만들더라도 오유로 끌고오지만 않고 게임까지만 유지하면 될줄 알았음)
유지했던것에 대한 대책으로

오유길드라는 타이틀을 떼고, 오유길드란에서 길드명을 빼달라고 하며
오유에서 활동을 하지 말것을 한것이

친목의 사유가 됩니까?

(물론 제가 해당 당시 부길마는 아니어서 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격글로 확인한걸로 바탕으로는요)

 

5.
그렇다면 시나리오 길드 / 공대의 잘못이 있는것인가?

시나리오는 좁은 친목이라는 범위를 착각한 잘못으로
(설마 hows와 ㅇㅇㄴ 사건을 친목이라고 한다면 1번항목을 보시길)
길드에서 오유를 빼는것이 충분하지 않나요?

이번사태처럼 공대를 폭파하고 길드를 파괴할 정도의 잘못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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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렇다면 오유에서 활동 안하다가 이번에 분란종자를 하려고 온것이냐?

이번사건하거 저희사건하고 비슷하기에 그렇습니다.

길드공대 톡을 보유하고 있던것과
인력사무소 톡이 있던것과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가 100프로가 구인 구직이 아닌
잡담이 존재 했었다는점이 있었는데

제가 있었을때는 욕만 쳐먹고
지금 있었을때는 토론으로 문제점을 해결하자. 이건 아니다 이런
의견이 분열되는 모습에

이중적인 잣대 때문에 글을 썼지
일부로 오유던게를 분란일으키고 더럽힐려고 한것은 아닙니다.

 

 

 

저를 돌려서 주어없이 분란종자 어그로로 몰아가는 글을 봤습니다.
(제 피해의식일지도 모르나 제 댓글에서 이유없는 비난을 쓰던 작성자라 더욱 그럴지도요)
그러다 보니 더이상 글을 안쓰고 있으려다가
저격글이 올라왔길래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