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 덜덜 떨던 용산소방서장…'참사 당일' 18시부터 당직이었다
게시물ID : sisa_1214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1/14 14:32:42

 

'보고서 삭제 의혹'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이번 주 내 소환 조사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소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참사 당일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이 당직 근무자로 지정됐던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본은 최 서장이 적절한 예방 조치 등을 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14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수사브리핑을 열고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최 서장은 '책임관' 당직 근무자로 지정됐던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실제 근무가 이뤄진 것인지, 근무가 이뤄졌다 하더라도 사고 발생 전 적절한 예방, 구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v.daum.net/v/2022111412000144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