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이제 북한식 정부 미화 선전 기관으로 봐도 될듯 싶네요
대통령에 대한 그 어떤 풍자도 불허하겠단 의지가 대단한듯 싶습니다
거기에 더해 정부 눈치를 볼수밖에 없다란 행사 운영진 꼬라지 보니 앞으로 윤석열의 개돼지 노릇 참 잘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