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예전부터 약자들을 위한 행동을 해왔다면
당연 그 여자의 모습은 진심이 있었을 것이고 빈곤 포르노란 말도 안들었을 겁니다
그런대 그 여자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이전부터 약자를 위한 삶을 살거나 선행을 했다는 말 들어본적 있나요?
제 기억으론 없습니다...
남의 논문 카피해 허위 스팩을 올리거나 주가조작이나 하며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데에만 관심있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던 여자였습니다
그런대 뜬금없이 남의 나라가서 안하던짓 하네요?
그러니 빈곤 포르노란말 안나오겠어요?
거기다 국힘당은 복지는 포퓰리즘이라고 그동안 그 얼마나 많이 말해왔으며
윤석열 정부는 복지 예산을 삭감했단 말이죠
미숙아 지원 예산도 삭감한게 윤석열 정부라고요
진짜 구역질 납니다...뻔히 빈곤 포르노 사진 찍고 아니라고 우기는 괴물들...진짜 하루하루 저 괴물들 보는게 소름 끼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