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하세요는 농담이고요...(무효표되잖아요...)

이번10월 26일 투표 정말 기대됩니다.
오유 여론이나 뉴스나 여러가지 보고듣고 정말 박모 원순변호사님 투표해드리고싶은데
저는 지방살아서 안되네요.

정말정말 투표하고싶은데 투표권이 없어ㅋ
저처럼 이렇게 투표하고 싶은데도 못하는 지방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누구에게 표를 준다 하더라도 한번은 하세요,

극과 극의 후보들이잖아요ㅋㅋ
누가 당선되서 서울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무척 궁금하니까 말입니다.

이번만큼 선거일이 기대되기는 처음입니다.
지방사는사람들도 투표하고싶지만 못하는 이마음을 
투표권 가지신 서울시민님들은 알아주십사하고

꼭 투표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