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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4월 한국에 들어온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중에 16세 미성년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변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한 종업원이 99년 5월 18일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민변의 접견신청을 통일부는 거부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만들기 작전에 이은 또다른 북 종업원 유인 납치 작전까지..하하
3일만에 국내에 입국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정부기관의 개입없이는 힘들다 하네요.
출처 | 뉴스타파 https://youtu.be/3h_MIfnBAa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