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궁... 라이샌더 급히오다!
야레야레..
오늘도 학교란 이름의 감옥에 늦.을.지.도? 크큭
ㅡ<<쾅>>ㅡ
충돌, 충돌이란 그것은 강렬하고도 섬뜩하게 몰려오는 충격과 한편에 깃털같은 착륙으로
비둘기의 날갯죽지 같은 선명한 충돌, 충동, 충돌
쿠아앙...!
하앗.. 순간을 움직이는 가빠른 자리잡음
그 속의 부끄러운 눈맞춤
...
그 앞엔 아름다운 한 소녀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 있었따.
에-에~ 난닷테
바카바ㅏ카 바카야로 라샌쨩
..
오오 밍나... 하얀색
그리고 정적
...
<읽어주셔서 감사하달까..? 다음은 다크한 나의 사냥 이야기를 들려주지.. 크큭 >
<Th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