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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17 23:39:23
그날 꾼 꿈. 
 
「왕부갑산주」

 여러 사람들과 모여 마이크를 서로 넘겨가며 '왕부갑산주' 라는 단어로 고음불가라는 게임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결국엔 저는 발음을 3번 꼬여버리므로 탈락을 하는 동시에 꿈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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