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는 사실 아주 건조한 편이에요. 하루종일 밖에 있어도 기름기가 없어요.... 

사춘기 시절 이후 기름종이를 써본 적도 없고 그래도 어릴 땐 그게 좋을 줄 아니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우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피부 표현을 촉촉한 것보다 보송보송하게 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일부러 약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고

휩크림은 적당했는데 컬러스테이는 그 건조함이 심하다고 해서요.

휩크림과 컬러스테이의 차이는 건조함의 차이인가요? 고민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