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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뜯은 택배 (feat 홀리카 & 아르데코)
게시물ID : beauty_69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체
추천 : 8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18 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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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코넛몰에서 주문한 아르데코 섀도우랑 홀리카에서 주문한 섀도우 택배가 도착했어요!!
초저녁부터 뜯고 싶었지만 일 때문에 이제서야 열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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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뷰게에 쉬머섀도우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홀리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날 바로 주문했어요.
순서대로:
골든비치 - 밤비브라운 - 밀크티 - SRD01 - 투컬러아이즈(05 핑크빔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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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발색이 잘 표현되지 않는데 엄청 촥 달라붙어요! 특히 쉬머 계열 밤비브라운이랑 여기선 핑크핑크해 보이는 SRD01 그리고 듀얼 중 카키 색이엄청 예쁘게 달라붙어요!
밀크티는 매트라인인데 이름도 색도 마음에 들어서 담았지만 어딘가에 똑같이 색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매트는 토니모리나 더페가 나은거같아요!)
밀크티 제외 전 전부 쉬머 계열이라 은은하게 빛나요.
색감 너무 똥으로 잡아서 나중에 다시 찍어야할듯..







e4.jpg

제가 선택한 번호는 383-235-378입니다.
300번대가 펄이 자글자글 영롱해요! 200번대는 쉬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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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너무 시르다.
300번대는 자잘한 펄들 때문에 실물이 훨씬 더 예뻐요!
378번은 잘 안 바르면 좀 뭉칠 것 같은 느낌.
235번은 카메라로 안 잡혔는데 은펄보단 금펄 느낌이라 실물은 조금 달라요.





결론은 홀리카 쉬머 섀도우 예쁘다! 그리고 아르데코도 색은 엄청 예쁘다!!! 하지만 펄이 과연 계속 남아있을지 의문.
빨리 이것들로 화장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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