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링크 따라가서 자기전에 해봤는데요.
여러가지 방해요소가 있었음에도 몸이 나른해지며 눈이 돌아가는듯한?? 느낌??
사운드도 다양해서 진짜 최면에 걸린거같은 기분이었어요.
이게 수동적 상상이라는거였는데...
저는 머리가 좀 벗겨진 수염난 좀 사납게 생긴 서양남자더라구요 ㅠㅠ
게르만족인듯.
가구장이였던거 같고, 고아에 아내도 자식도 없고 ㅠㅠㅠㅠㅠ
심지어 죽을때도 평화롭게 자다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ㅇ엉ㅇ어어어엉
외로운 저의 전생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