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똑같은 글을 썼습니다.
하루라도 518 홈피를 방문하여, 많은 교훈을 학습 하셨으면 합니다.
우주가 멸망해도 518에는 이 글을 쓰겠습니다.
(내년에도 씁니다!)
그리고, 518 광주인권상 뉴스가 있습니다.
베트남정부가 수상자를 철회하라고 한국외교부에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한국외교부가 내정간섭이라고 반박을 했는가 궁금합니다.)
518정신이 반민주독재사회에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잘하셨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나는 그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진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도 알 수 있었다.
내 필름에 기록된 것은 모두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Jurgen Heinzpeter(위르겐 헨츠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