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자! 하면 대상자에게 직접 드리지 말입니다.
...으아아 5피가!!!! 27피가!!! 나오지를 않아요!!!!!!
초보자 올언트하고 몽구스밭에서 열심히 때려잡는데 말이죠. 이제 3일째인데! 어제까지 26개 모았는데! 오늘 1시간 만에 7피랑 22피랑 나와서 오오! 했는데!!!!!
흡. 4시간 경과.
안나와요.
으어어어어어어어. 아니 땡스노트는 읽으라고! 쓰는 거! 아닐까요!!! 5피 27피를 쓴 분들은 별로 안 땡큐하나보죠. 으으으으으.
m코인 박스는 케잌만 잔뜩 주고 말이죠.
아니 여기서 더 찌면 굴러다닙니다??? 멋진 츄로스 덕분에 로브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어요.
열심히 사냥하며 살 빼라는 배려인가...
여튼! 그래서 인벤도 넉넉한 겸!
나오는 수집대상 아닌 땡쓰노트 나올때마다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그게 지금 23개... 있어요... 음 이러다가 5와 27피만 빼고 한셋 더 모으겠네요. 후웁.
... 늦었지만 빙고게임 하셨던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와 이거 진짜 멈출 수도 없고 사람 슬프게 만드네요!
흐흐 그래서 밥먹고 또 몽구스밭에 짱박힐.... 예정입니다...
이벤트 즐겁게 하세요~
출처 |
켈라에서 나는 거친 눈빛과 불안한 생각과 그걸 지켜보는 몽구스들... 개발자들은 몽구스의 배를 헤집고 거기에 감사편지를 숨겨놓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