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을 지키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견인차님께서 동물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이라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딴지일보 대표 메일인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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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유인 분들께 추가적으로 설명의 말씀드립니다. 이전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유머자료 게시판의 '학개'님께 연락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학개님께서 연재하셨던 '짤방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글의 소재가 재미있고 신선하여 연재를 부탁드리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개님께서 개인 시간 등의 사정으로 연재 요청을 고사하셨고, 때문에 저희 편집부에서는 학개님의 허락을 받고 '짤방'의 원조나 분석을 소재로 하는 연재 기사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혹시나 오늘의 유머를 이용하는 유저 분들께서 이러한 일에 오해를 하시거나, 혹은 언짢아 하시지는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저희는 다만 좋은 소재, 좋은 내용의 글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의도로 접근(?)하는 것이니만큼 좋은 의미로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또한 ASK는 사람이자 오유를 즐겨 찾는 유저의 한사람으로서, 오늘의 유머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세 줄 요약
-견인차님 이 글 보면 연락바람. 굽신.
-사람 빼가는 거 아니니까 너님들은 오해하지 말아 주시고, 한번 더 굽신.
-나도 ASKY ㅅㅂ.
이상 오유를 즐겨 보는 딴지일보 편집부의 1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