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일본기업이 휘청이긴 뭘 휘청여요. 이핑계로 롯데 계열사 지분 일본법인으로 다 넘기고 일본 경제 튼튼하게 해 주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미쳤다고 이나라 경제언론이 보수정당 불리한 뉴스를 내겠습니까? 앞으로 보세요. 이나라에 돈 빌려주겠다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을 겁니다. 그냥 일본 경제 편입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은 악순환에 빠져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구조라 곧 망할 판이었는데 구사일생으로 한국 토착왜구들이 집권해서 한국이 대신 몸빵을 해주는거 아닌가요? 원화가치 살살녹는소리 들리시나요? 이마당에 부동산가격은 반토막이 나고 있으니.... 집에 불질러놓고 여름이라 바깥온도가 높아 그렇다고 하고 있는거죠.... 여러분 이건 비행중 고도가 낮아지는 시그널이 아니라 추락하는거에요.
이래저래 부산에 건설한다고 해놓은 타워 건설도 이걸로 핑계삼아 또 미루게 될 수 있겠네요. 뉴스에서 보니 10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버티다가 부산시에서 강제집행이 나오니 부랴부랴 설계에서 부터 부실한 내용으로 이제서야 들어가는 시늉 하던데.
유상증자 맞은 주주들 중에서 행동주의적 펀드와 같이 주주가치를 위해 싸우는 곳도 없고, 배임으로 당연히 이 유성증자에 대한 보상이나 소송을 걸리 만무하고. 연금이 스튜어드쉽 등 뭔가 주주권리 요청하면 뉴스에서 요즘 공적기관들 참견이 심해 자유로운 기업활동에 제약온다고 군불피울 거고.
에틸렌 등 증설 사이클과 경기 사이클이.안맞아서 일진머트리얼 베터리 사업 인수한거 결국 이번에 한은이 도박성으로 금리 인상에 제약적으로 나간게 독이 되어 단기 국고채쪽에서 한판 패닉셀 오면 또 CDS벌어질테고. 일진에 추가 투자자금 들어갈때 못들어가서 결국 일진 좋은일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