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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pa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9/29 00:22:59
궁금한게 있어요
남자친구는 모쏠로 지내다가 저를 만나서 지금
1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남자친구는 32살
남자친구는 내년쯤 결혼하자고 얘기를하고있는 상황
1년정 넘게사귀고있는데 저희엄마는 딸 남자친구가 궁금하시겠죠
엄마가 궁금하다고 한번데려오라고 한지가 벌써 반년째
엄마가 오빠 보고싶데 하면 음 조만간 인사드리러가야겠네
하고. . 소식이없음. .
그러다가 어쩌다 오빠 언제 엄마랑 밥한번 먹자 하면
아직 때가아니야 준비가안댔어
어쩌다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적도있는데. .
정말 급하게 밥먹다가 인사한정도? 그러고나서 엄마가
직접 언제 놀러와요~ 밥같이 먹어요 한적도
오늘도 급 저얘기가나와서 얘기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댔다고 기다리라고하네요
뭔가 엄청 서운한데. .
이거 그냥 저혼자 서운한건가요?
제가 남자친구를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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