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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495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갓라이크 ★
추천 : 15
조회수 : 176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2/11/25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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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5:04:56 추천 23
잔대가리 엄청 굴린다
2022-11-25 15:31:26 추천 29
남욱 속마음 "검찰이랑 제 형량 이재명한테 주기로 협의했어요" 라고 하지 않을까요..
2022-11-25 15:38:10 추천 10
변호사라, 검찰에 협조하면서 발도 빼고... 이래서 법꾸라지라 하능가?
2022-11-25 16:11:22 추천 9
누가 봐도 검찰의 기획수사가 의심된다.
2022-11-25 16:13:35 추천 27
남욱이 김만배를 끌어들인 것은 사실인데, '이재명에게 로비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은 본인의 의도이니 아무도 모르죠. 오히려 남욱은 당시 김만배씨가 기자로서 박영수와 윤석열을 잘 알고 있어서 끌어들였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대출브로커 역할을 해주고도 커피 한잔 마시고 풀려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로비에 누가 유용한지는 너무도 명약관화하니 말입니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11-25 16:43:37 추천 13
실제 그런 활동을 했는지 확인하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일기도 이따위로는 안 쓰겠다 ㅋㅋㅋㅋㅋ
2022-11-25 17:50:42 추천 10
오히려 김만배는 도이치모터스와 연결되있다고 하던데??
2022-11-25 18:25:17 추천 2
법의 필요성에대한 철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대...ㅋㅋ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11-26 00:27:39 추천 2
뭐지? 둘이 같은 편 아니였어? 서로 죽이기 하는건가? 만배와 욱의 진실께임? 뭐냐이거.
2022-11-26 01:56:31 추천 7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나
2022-11-26 06:24:05 추천 6
이제 곧 남욱이는 내년 총선 때 왜구힘당 공천받을 듯 ㅋ
2022-11-26 07:41:12 추천 5
법조인이 사기, 조작, 편법으로 이익을 취하거나 시도하면 일반인의 따따블로 형을 정하는 법을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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