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식축구 선수 Ray Lewis 명언
게시물ID : humordata_1214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한잉여
추천 : 2
조회수 : 19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3 12:45:54




“I’ve always been told that I’m too small, I’m not big enough, I’m not fast enough,

난 항상 너무 작고, 크지않고, 빠르지 않다고 평가되었다

 I don’t have what it takes. I prepare so NO ONE can take what is mine. No one can replac my mind, my heart.

난 그런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난 아무도 나의 마음을 뺏어갈수 없게 준비했다. 누구도 나의 마음, 나의 심장을 뺏을수 없게

 To be the best and stay there, sweat is neccessary. 

최고가 되고 머물러 있으려면 땀이 항상 필요하다

I’m older. Of course I’m older. That’s the beauty of it—16 years plus.

난 오래되었다. 물론 난 오래되었다. 16년 이란 새월을, 그렇기에 아름답다.

 Different level of wisdom. Different level of understanding. Different level of punishment. 

지혜의 차이, 이해의 차이, 처벌의 차이가 있기에

I wanna live LONG after my records have fallen, long after my rings have tarnished. 

난 내 기록이 없어져도 길게 기억되고싶다, 우승반지가 손상될때 까지

Whatever you gotta do to make sure you chase your legacy every single second of your life. 


무엇이든지 너가 확인할것은 너가 너의 전설을 인생의 매순간동안 쫓아가는것이다


Will you be remembered? How would you be remembered? Why wouldn’t you fight for the greatest achievement ever?

너는 기억될것인가? 어떻게 기억될것인가? 왜 최고의 목표를위해 싸우지 않는가?

Leave. Your. Mark. To endure. FOREVER.”


너의 흔적을 남겨놓아라 평생 기억되기 위해


-Ray Lewis, Madden 13 pregame speech.


Ray Lewis


미국 풋볼팀 발티모어 레이븐즈의 라인배커 (축구로 치면 수비수) 이자 현 NFL 에서 최고의 라인배커로 불리우는 선수


그는 그저 풋볼만 잘하는게 아니라 팀의 분위기를 상승시키는 선수. 


비록 비디오게임의 트레일러지만 너무 멋있고 가슴에 와닿기에 올려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