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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에이엠
추천 : 5
조회수 : 10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22 04:37:10
얼마전까지만해도 '괜찮아 잘될거야' 라고 토닥여주던여자가 이젠남이네요
방금 술한잔하다가 그녀가 잠깐보잔말에 뛰어나왔는데
'그녀'라고 표현하는것도싫은데
세시간동안 말한마디안하고 둘이앉아 혼자 담배만먹다왔네요
취하네요
시발밤공기도좋네요
시발공기좋네요
시발..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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