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남혐이니..

좌파니 우파니 ..

슬퍼해야할일에 공감하고 슬퍼하지도못하네요..

뭔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아주많이요

대체 어디까지 갈지 잘모르겠네요

예전처럼 웃으면서 오유를 볼수있을까 싶고..

오유가 아니더라도 사회전반적으로 너무 구역질납니다..

이때다싶으면 몰리는 기회주의자들

그냥 같이 슬퍼하고 어떻게 바꿔나가야 갈지 같이생각하면 큰일나는 사회가되었나요 이젠 

먹고살기도 바쁜데.. 또하나의 큰벽이 가로막고있는것같네요 막막하네요.. 너무 많이틀어졌고..

아무생각없이 살았으면.. 그냥 자기본능에충실한 짐승으로 태어나도 이보다는 나았을거란생각이들어 원망스럽네요..

많은 글을보고 잠이오지않습니다 구역질도나구요.. 대체 무슨속셈인지 시커먼속내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