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동업 3개월짜 접어든 사람입니다. 시작 계기는 저도 일을 관두고서 아는 형님이 돈벌수 있다고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는 노하우가 없었습니다 형님이 노하우는 다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형님이 시키는거하고 노하우 받아가면서 수익을 냈습니다. 이게 근 3달정도 되어가는되요 형님이 알려준 노하우로 저도 열심히 하면서 수익을 냈고 제수익을 번거에서 6대4로 제가 4정도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익나면 주정산으로 꼬박 보내드리고 그렇게 3달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같이 일하자고해서 수익면에서는 제가번것도 나눠 가지고 형님수익도 같이 나눠 가질줄알았는데 3달째 그런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님 수익 전체 오픈해서 지출비 빼고 같이 분할해서 같이 하자고하니 형님쪽에서는 니가 뭐한게 있냐고하며 내밥상까지 노리냐고하네요. 기본수습이 6개월은 다한다고 이야기를하고 하면서 싫음 때려치라네요 3개월동안 본인수입은 정산을 안해줘서 제가 몰래 딴주머니 차다가 걸리긴했습니다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내가번건 나눠가지고 본인거는 본인이 챙긴다는게 말이안되더라고요 그말을 하니 넌 알려주지 않았으면 벌지도 못했을거 라는 이야기와함께 때가되면 수익을 나누겠다고 하시네요 장기적으로는 제가 배울게 더 있기는 한데 시간을 더끌면 왠지 탈 날것 같습니다 배우는 입장 에서는 일부 이해는 하지만 같이 하고있는 입장 에서는 수익 구조가 노예같습니다. 때려치고 혼자파는게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보고 더하는게 좋을까요. 모바일이라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