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부터 스팀에입문에서 많이는아닌데 작년부터 조금씩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보더랜드2 파크라이3,4 하다가 지금은 어크4 하는중이에요.
할때마다 느끼는데 게임을하는느낌이 별로없고 그냥 영화?? 드라마 보는 느낌. 온라인게임할때마다 스토리그런거 나오면 스킵만하다가 지금은 줄거리다 보고있어요. B급영화같은 병맛스토리도있지만 나름 영화같은스토리도 있어서 정말 만족.
여기서 병맛이라고한다면 보더랜드와 파크라이입니다. (보더랜드는 깨알어이없는 웃김, 파크라이는 이게주인공이야 악당이야 궁금한 악당이 불쌍한 그런느낌???)
어크시리즈 재미있어보여서 이번에 행사할때 구입해서 하는데 ( 세일하는 어크 다살껄!!!! 어흑...) 유비게임은 플레이방식이 정말 다비슷 하네요 내가 파크라이하는건지 어크를하는건지 ...
결론 : 당분간 온라인게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