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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6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29 20:20:12
비록 아침에 가서 이제서야 왔지만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모처럼 놀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짧았지만
아 역시 지하철도 붐비고 버스도 늦게 오네요 -
목욕하고 적당할 때 자야겠다
오유 여러분께선 모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세뱃돈 많이 받으셨는지..
신권 5천원의 여파가 대단하더군요
...
주절주절
좋은 설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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