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번 버스를 타고 가려고 기다리는 오늘의 주인공 예전에 99번버스를 타고 가다가 죽은 손자얘기를 하면서 99번버스에 얽힌 얘기를 해주시는 할아버지 드디어 도착하신 유령버스(어둠을 가르고 웅장하게 등장하심;;) 아까 할아버지말씀에 약간 꺼림칙하지만 그래도 타고가려는듯.. 웃는것도 이것이 마지막..빠이염..ㅠㅠ 먼가 분위기부터가.. 남다름역시 유령버스 이 아이가 할아버지가말씀하신 죽은손자;; 먼가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낀 주인공 하지만 때는 이미늦은상태 과연이남자의 운명은.. ----------------------------------------------------------------------------------------------------- 죄송합니다 제가 끝맺음을 사진을 많이 못구하여서 여기서 끝을 맺었습니다;; 출처를 알고자하신다면 사진을 이리저리 끌어모아서 제가 만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