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식이 약간 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제는 무릎이 나가면 안된다가 아니라 나가는걸 최소화 한다고 말을 하잖아요??
동양인의 골격 차이라는 이유를 본것 같은데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를 알고 싶은데요
1.헬스가 서양쪽에서 만들어진건가요??
2.만약 서양쪽에서 만들어진 운동이라서 서양 체형에 맞게 만들어진거라 처음 자세들을 배울때 무릎이 나가면 안된다는 말이 있었던건가요??
3. 만약 그렇다면 동양인과 서양이의 하체의 체형이 어떻게 다른건지 알고싶어요(골격의 차이를 찾아봐도 서양인이 덩치가 더 크다, 엉덩이 근육이 큰대신 팔다리가 짧다 같은거는 수두룩 한데요 어떻게 하체가 다르길래 무릎이 나가면 안된다와 나가더라도 최소화 해야한다로 바뀌는지 궁금하네요)뭐 서양인은 종아리와 허벅지의 비율이 우리랑 많이 다른건가요?? 서양인 여성 운동 영상같은거 찾아보면 뭔가 종아리가 과도하게 짧아보이고 허벅지가 길어보이긴 하던데 말이죠 그건 키가 작아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