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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5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ZnZ
추천 : 4/9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4/09/29 10:41:58
남자친구와 1년정도 사귀었고
둘은 결혼하고 싶어하구 나이차이는 12살나요
연예 초기에 남친이 저에게 못되게 한걸
제가 저희 부모님에게 말해서 아주 격렬히 반대해요
(아이생기면 지우자 좋아는하는데 사랑은 아니다 ..등등) 남친은 이때 저에대한 확신히 없어서 이렇게 말했다고 얘기했구 지금은 저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고 헌신적인 사람이에요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상처준걸 아는거에요 ..
얼마전에는 남친이 갑자기 생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한달뒤에 연락한다고 잠수를 탔어요
알고보니 저희엄마가 남친한테 전화해서
내딸 만나면 죽여버린다고 직장하고 회사도 아니깐 가만안둔다고 협박했나봐요 ...
전 정말 엄마가 너무 미워요 내가 그사람을 만나면 행복한데 전 이 남자아니면 다른남자랑 결혼할 맘도없고 이 남자가 마지막인데
제나이 28 남친 40살이에요 저희엄마는 넌 내가해주는 남자랑 결혼해야한다고 하고..
어떻게 저희 엄마를 설득시킬수있죠!?
엄마에게 말을어떻게 행동을 해야
결혼승낙을 받응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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