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조작해 사회 공포와 개인간 불신을 조장하고
범죄자와 탈선을 소탕 한다는 핑계로 국민을 억압함(오히려 근본적인 원인은 키움) 
그것이 바로 정의라며 정부의 역할을 포장해 기득권의 타락을 감추는 일련의 과정

이거다 80-90년대 미국과 일본에서도 유행했던 행위 였고,
그결과 한국은 부정축재, 투기, 향락, 부실공사, 국가부도

야...이걸 다시 시작하네... 
이제 한국도 성인이되서 어른대접 받으려고 하는데, 미친새끼가 귀저기를 채워버리네
환갑이 넘도록 똥오줌도 못가리는 자신의 처지를 표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