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군대 뺴고는 해외에 거주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대충 둘러보면, 여혐의 내용은

 

군대, 집값, 해외 성매매 여성으로 인해 일본에게 위안부 근거를 준다, 키 180미만은 상대도 안해준다. 등 뭐 여러개 있더군요.

 

간단히 보니 돈 문제네요. 기초 골자는.

 

줄여보자면, 군대 2년도 갔다와야 하고, 집값도 내야하고, 지불은 많은데, 여성들은 국방이니 집값이니 아무 책임도 안진다, 그러니 너무 고통인데

군 가산점 부터 해서 피해만 준다는 걸로 보이네요.

 

남혐도 대충 찾아봐야겠지만, 그건 나중에 보기로 하죠.

 

저런 혐오를 하지를 말라는 건데, 솔직히 말해서 하기는 힘들겁니다, 20대가 2년이란 박탈감이 크기도 할뿐더러,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평생 노예마냥 집값 모아야 하죠, 근데 여성은 그걸 돕지를 않는다고 말하는데, 뭐 연애나 결혼 안한 애들 소리니 좀 어이가 없긴합니다만.

 

일반적 대다수는 남녀 둘다 일하고, 여자가 가사분담 더하고 뭐 이렇죠, 남자 쪽이 집값 보톧 5~8천, 여자 쪽이 2천~3천 혼수 하는걸로 되어있는데.

 

취직해보면 아시겠지만, 보통 남자쪽이 진급도 빠르고, 월급도 많습니다. 취업율이 높았으면 과거마냥 집값이니 혼수비용이니 등 경제문제로 야기된 저런 여혐이니 남혐이 없었겠지만,(남혐도 보니 대충 더치페이, 출산등 경제 문제더군요)

 

경제 상황이 더 좋아질리는 만무하죠.

 

 

일본도 버블경제 시절에는 여혐이란게 없다시피 했는데, 경제 망했는데, 여성들이 계속 똑같은 요구를 하다보니 여혐이 생기고 초식남이니 건어물녀라든지 생겼죠.

 

그와 같은 길 가는 거라고 봅니다, 여혐이니 남혐이니 과도기죠. 서로 불만 내세우고 듣다보면 타협점이 나오는지, 포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해결책이라고는 집값의 안정화, 취직이 잘되는 거 말고는 보이질 않네요 저한테는요. 단순히 성별로 따져서 비난 하고 해봤자 혐오는 안사라지고 악화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