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목포해경에", 목포해경 "없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5191452011&code=940100&med_id=khan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목포해양경찰서(현 목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23정의 폐쇄회로(CC)TV 영상 4개 중 3개의 행방이 묘연하다. CCTV 영상 4개가 함께 저장된 CCTV 본체도 사라졌다.
■대검 CCTV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있다”
■해경 “우리한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