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애도를, 누군가에게는 일침을
희망을, 감사를...
우리가 느끼는 슬픔과 분노를 만화로 그려내는 것이
만화가의 임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부모님을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져
결국 아무것도 그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마조앤새디는 휴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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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요.
오늘은 사망자가 너무 많이 발견됐다고 하네요..무사귀환을 바랐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만 가고있네요..
마지막 기적이 일어나 많은이들이 생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