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버려야 하는 첫번째 꿈이 '다이어트'입니다.
그 어떤 후보들도 선거운동 중 고생한다며 음식을 권하는 유권자의 손길을 지나치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선후보들이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하며 어떤 음식을 먹고 다니셨을까요?
그리고 '보너스 사진' 몇 장도 함께 싣습니다.
1. 11월 9일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호떡'을 사먹는 박근혜 후보
2. 9월 20일 노량진 고시촌 인근 포장마차에서 '컵밥'을 먹는 문재인 후보
3. 11월 4일 전북 익산시 솜리장을 방문해 상인이 권한 '꽈배기'를 먹는 안철수 후보
4. '오뎅 매니아' 이명박 대통령
5. 아이가 주는 '사탕'을 먹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6.최강자 손학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