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내부 구조, 스타디움 광장, 도로, 조명까지 다 하면 정말 오래 걸릴 것 같아요 ㅜㅜ
혼자서 짓고 있는데... 구상은 저만이 알고 있기에 다른사람에게 시키질 못하겠네요 ㅜ
계속 짓고 있습니다만, 블럭 쌓기, 뼈대 만들기의 연속이라, 그렇게 혁신적인 건축은 아니네요
지붕은 공정율 반을 넘겼습니다
저기 안덮인 부분까지 저 파란 껍질이 뒤덮는다고 생각하면... 그날이 언제 올까요...
반대 방향에서 잡아본 모습입니다
때마침 석양이 있기에 한번 찍어봤어요... 에헤~ 그림이 나올듯말듯하네요
진행되는 대로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루낚이었습니다